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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범 LG가 3세, 헤지펀드 시장 출사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2016-10-27 조회수 8,482

[인사이드 헤지펀드]

푸른투자파트너스운용 1호 헤지펀드 설정  

 

이 기사는 2016년 04월 21일 15:3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범(汎)LG 집안 3세인 주신홍 씨의 헤지펀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업계에 다르면 주 씨가 지난해 설립한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전일 자사의 1호 헤지펀드인 '푸른알바트로스 전문투자형 사모신탁'을 설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이 프라임브로커(PBS)를 맡았고, 초기 운용금액은 140억 원이다.주 대표는 LG그룹 창업멤버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외손자이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조카이며, 구혜원 푸른그룹 회장 겸 푸른저축은행 대표의 장남이다. 1999년 사고로 별세한 부친 주진규 푸른그룹 회장은 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의 동생이다. 주 대표는 부친이 별세한 후 1년 만인 지난 2000년 푸른그룹 계열사인 푸른저축은행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지난해 3월 푸른저축은행으로 입사해 과장으로 근무하다 같은해 말에 푸른파트너스를 설립해 자산운용업계에 뛰어들었다.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달 초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자문업과 일임업, 집합투자업 인가를 받아 헤지펀드 운용사로 전환했다. 초기 운용자금 중 일부는 PBS인 한국투자증권이, 나머지는 푸른저축은행의 자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펀드는 주식 롱숏을 비롯한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는 멀티 스트래티지 펀드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421010003858000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