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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만 손실 나나요?'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2016-11-22 12:56:14 조회수 3,345

이 기사는 2016년 11월 16일 16:5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금까지 내놓은 펀드는 주식과 메자닌을 포함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푸른알바트로스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과 공모주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 푸른화이트아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등 3개다.

앞선 두 펀드는 모두 올 상반기에 설정된 것으로 모두 고유자금과 프라임브로커(PB)의 시딩머니만으로 운용되고 있다. 현재 설정액은 200억 원 가량이다. 아직 투자자 자금은 받지 않고 있고, 마케팅도 일절 하지 않았다. 주신홍 대표는 앞으로의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주 대표는 "두 펀드는 모두 트랙레코드를 쌓기 위한 일환"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투자자 자금을 받는 것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주력으로 삼은 상품은 '푸른화이트아이'다. 지난 10월 설정된 이 펀드는 투자금을 모아 대출 등에 활용하는 사모부채펀드(PDF·Private Debt Fund)로, 투자 대상을 확정하지 않은 블라인드 펀드(Blind Fund)다. 국내 리테일 시장은 물론이고 헤지펀드 시장에서 이 같은 구조의 상품은 지금껏 찾아보기 어려웠다.

운용의 기반이 되는 것은 바로 '부동산 대출'이다. 분양수익금과 분양형 토지신탁 사업장 공사비를 유동화하거나 관리형 토지신탁 사업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브릿지론과 시공사 신용 여신, 사업 수익금 담보 등을 활용한다.

실무진 역시 부동산 대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박남수 심사팀 팀장은 푸른저축은행 전략영업팀, 심사부, 관리부 등에 몸담으며 부동산 대출 관련 딜 소싱과 심사 업무를 해왔다. 박진훈 펀드운용팀 팀장은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팀 팀장을 거쳐 푸른저축은행 자산운용팀, 펀드운용팀 등을 거쳤다.

모태인 푸른저축은행과의 시너지를 적극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푸른저축은행이 자기자본으로 총 펀드투자금액의 20%를 출자하기로 확약해 리스크 또한 낮췄다. 연 추구 수익률은 5~14%다. 이 펀드의 현재 설정액은 26억 원으로, 6억 원은 자기자본이고 나머지는 최근 일반법인이 투자한 금액이다.

주 대표는 현금을 보유한 일반 법인을 타깃으로 최근 마케팅에 돌입했다. '푸른화이트아이'가 전단채 투자 등으로 운용되고 있는 단기 자금을 끌어올 만한 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아직 'PF'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주 대표 역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중도금은 2차분부터 유동화해 안정성을 높였고, 관리형 토지신탁 역시 선순위로 필수사업비용만 대출하는 것이라 리스크가 적다"고 설명을 해도 "PF는 위험한 게 아니냐"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주 대표는 "물론 PF 투자에서 손실이 날 수 있지만 현금 보유가 아닌 이상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포함한 모든 금융상품 또한 마찬가지"라며 "부동산 대출은 45년 간 푸른저축은행이 해왔던 일인 만큼, 보수적이고 까다로운 대출 심사로 '리스크 대비 리턴'이 비교적 확실한 딜을 소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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